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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샤인> 소개 줄거리 관객 및 전문가 반응

by danie 2023. 6. 25.

샤인

소개

영화 "샤인"은 스캇 힉스가 감독하고 1996년에 개봉한 호주의 전기적 드라마 영화입니다. 이 영화는 피아니스트 데이비드 헬프갓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영화는 그의 유년시절(알렉스 라파로위즈분)-청년시절(노아 테일러분)-장년시절(제프리 러쉬)로 크게 세 부분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그의 어린 시절부터 시작하여 성장 과정 및 가족과의 관계에서 비롯하여 겪는 시련과 그 시련을 극복하고 클래식 음악의 세계에 성공적으로 복귀하기까지의 놀라운 여정에 대해 섬세하게 그리고 있습니다. 저와 비슷한 또래인 분들은 아마 학교에서 음악 시간에 한 번 즈음 보시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주인공의 직업이 피아니스트이므로 아무래도 영화에서 음악이 굉장히 중요하게 다루어지는데, 영화 속에서 또 데이비드 헬프갓의 인생에서 중요하게 다뤄지는 음악은 바로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3번입니다. 국내에서는 2022년 반클라이번 국제 피아노 콩쿨에서 최연소의 나이로 우승을 거머쥔 천재 피아니스트 임윤찬이 파이널 무대에서 연주하면서 더 유명해진 음악이기도 합니다. 해당 음악의 여러 부분이 영화 내내 백그라운드에 깔리며 데이비드 헬프갓의 상황을 대변하곤 합니다. "샤인"은 데이비드 헬프갓의 개인적인 이야기를 다룰 뿐만 아니라 정신 건강, 가족의 관계성 및 모든 역경에 맞서 자신의 열정을 추구하는 인간 등 광범위한 주제를 다루었습니다.

줄거리

영화는 피아노 연주에 놀라운 재능을 가지고 호주에서 자라는 어린 소년 데이비드를 소개하면서 시작됩니다. 자신 또한 음악가를 꿈꿨으나 부모의 뜻으로 꿈을 펼치지 못한 그의 아버지, 피터 헬프갓은 어린 데이비드의 재능을 알아보고 어린 그를 직접 교육하여 데이비드를 피아노 콩쿨에 내보냅니다. 피아노 앞에 앉은 데이비드는 쉼호흡을 하며 속으로 “gotta win! gotta win!”(이겨야 해! 이겨야 해)을 외칩니다. 이 대사는 피터 헬프갓의 교육관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대사입니다. 피아노의 문제로 데이비드는 우승을 하지 집으로 못하고 돌아가게 되지만, 그의 재능을 알아본 심사위원이 집으로 찾아와 무상교육을 지원하겠다고 제의하며 데이비드는 더 전문적인 교육을 받게 됩니다. 데이비드는 자라가며 여러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게 되지만, 피터의 끊임없는 압력과 높은 기대는 데이비드에게 무거운 짐을 지우고 부자 관계를 긴장하게 만듭니다. 데이비드는 나이가 들어 대학에 진학하게 되면서 집과 가족을 떠나 장학금을 받고 런던의 권위 있는 Royal College of Music에서 음악을 공부합니다. 그곳에서 학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오케스트라와 피아노 협연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고, 그 곡은 바로 어려운 테크닉으로 인해 난곡으로 악명높은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3번입니다. 까다로운 곡을 위해 연습에 몰두하고 몰두하고 또 몰두하던 데이비드는 정신 건강이 악화되어 결국 연주 중 무대에서 쓰러지게 되고, 정신분열 진단을 받게 되면서 더 이상 음악계에서 활동할 수 없는 상태가 됩니다. 정신병원 안팎에서 몇 년을 보낸 후 데이비드는 호주의 작은 해안 마을에서 한 보호자의 집에서 지내던 중, 자신의 삶을 안정시키는 힘이 되어주는 길리안을 만납니다. 길리안의 변함없는 지원과 사랑으로 데이비드는 자신을 되찾고 피아노 연주에 대한 열정을 다시 불태우며 피아니스트로서 무대로 돌아가게 됩니다.

관객 및 전문가 반응

'샤인'는 개봉과 동시에 비평가들과 관객들로부터 동시에 극찬을 받았습니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파워풀한 스토리텔링과 화려한 퍼포먼스, 역경을 이겨내는 주인공에 대한 감성적인 공감으로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이 영화는 전 세계 관객들에게 반향을 불러일으켰고 이야기를 경험한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시청자들은 좌절에서 영감에 이르기까지 이 영화에서 다룬 다양한 감정적 스펙트럼에 대해 칭찬했고, 데이비드 헬프갓의 삶을 진정성 있게 묘사한 지점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특히 정신적인 문제를 극복해내는 그의 정신력과, 또 그 정신력을 지지해주고 길리안의 사랑에 대해 많은 이들이 감동을 받았습니다. 영화평론가와 전문가들 역시 '샤인'의 뛰어난 완성도에 많은 찬사를 보내었습니다. 스캇 힉스 감독은 감성과 이야기의 감정적 깊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연출력으로 찬사를 받았습니다. 또한 제프리 러쉬가 분한 장년의 데이비드 헬프갓 연기는 정신분열을 겪는 데이비드의 불안정성에 섬세한 묘사와 캐릭터의 감정적 혼란을 가감없이 전달하는 것으로 굉장한 찬사를 받았으며 그는 이 영화로 영국과 미국의 아카데미 시상식 외 다수의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영화의 촬영법, 악보, 각본 또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전체적인 영화의 울림에 기여 했습니다. 영화 전반에 걸친 음악의 사용은 특히 이야기의 감정적 깊이를 높이고 관객과 깊은 관계를 형성하게 하여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저는 이 영화의 마지막에 엔딩 크레딧이 올라갈 때 흘러나오는 비발디의 Nulla in Mundo Pax Sincera(세상에 참 평화 없어라)는 음악을 특히 좋아합니다. 그 음악을 들으면 데이비드 헬프갓이 음악 안에서 누리는 진정한 자유를 저도 같이 느끼게 만드는 음악이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아직 이 영화를 보지못하셨다면 이 특별한 인물이 자신의 고통을 극복한 후 느끼는 자유로움을 함께 느껴보시길 강력히 추천합니다.